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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르세라핌 김가람, 유튜브 채널로 60만뷰 돌파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가람온리'를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16만 명과 첫 영상 조회수 67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다.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가람온리(garamonly)'를 개설하며 대중 앞에 다시 나섰습니다. 이 채널은 그녀의 일상과 포부를 담은 영상으로 단 이틀 만에 16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고, 5분가량의 첫 영상은 6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기 연습과 학교생활 등 현재 김가람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여전히 연예계 진출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영상 촬영에 대한 어색함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제가 영상을 키게 된 이유는 연기 영상을 담아보거나 나의 일상, 모습들을 담아보고 싶어서 영상을 키게 되었습니다. 진짜 이런 거 한 번도 안 해봐서 너무 어색하다. 이해해주시고 화이팅해보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엇갈린 대중과 팬들의 반응
김가람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반응은 다양합니다. 네이버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논란에도 불구하고 쉽게 대중 앞에 나서는 모습에 대해 "인생 살기 참 쉽다 누군가에겐 영원한 상처로 남아 있을 텐데"와 같은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르세라핌 탈퇴 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계속하려는 의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채널에는 해외 팬들의 뜨거운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주길 바랄게. 고마워 가람"과 같은 댓글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르세라핌 탈퇴 배경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 직후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이 불거진 후 소속사 쏘스뮤직은 2022년 7월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그녀는 르세라핌에서 공식 탈퇴했습니다. 당시 김가람은 모든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강제 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녀는 피해 학생 'A'가 다른 친구의 속옷 차림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면서 사건이 불거졌다는 입장을 밝히며,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근거로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 협의록' 원문과 '사안 개요 설명서' 전문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포부
과거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가람은 긍정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녀는 "앞으로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려고 한다"며 "데뷔 후 2주간은 저에겐 꿈만 같은 순간이 됐지만 제 인생에서 결코 잊지 못할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김가람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은 김가람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연예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확립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됩니다.
출처: Naver Entertainment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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