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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밝은 대학생활 근황 공개
2022년 르세라핌을 떠난 김가람이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2년 르세라핌을 탈퇴했던 김가람이 현재 연기 전공 대학생으로서의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네이버 엔터테인먼트가 보도했다. 그녀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빠르게 화제가 되고 있다.
김가람은 지난 5월 13일 약 5분 길이의 첫 영상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일상을 선보였다. 이 셀프캠 영상에서 그녀는 연기 연습, 레슨, 그리고 일상 모습을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녀는 "제가 영상을 키게 된 이유는 제 연기 영상을 담아보거나, 연습 영상, 저의 일상 모습을 담아보고 싶어서다"라며, 셀프 촬영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영상에는 집에서 연기 연습하는 모습,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 강의실에서 보내는 시간, 그리고 연기 레슨을 받는 장면 등 그녀의 학생 생활이 담겨 있다. 2005년생인 김가람은 2024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에 입학하여 현재 연기학을 전공하고 있다. 그녀의 이번 근황 공개는 데뷔 초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첫 영상 업로드 후 불과 며칠 만인 5월 16일 기준으로, 이 영상은 6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채널 구독자는 16만 명을 넘어섰다.
김가람의 과거와 대중의 반응
김가람은 2022년 5월 2일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5월 20일부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7월 20일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되었다. 르세라핌 탈퇴 및 쏘스뮤직과의 계약 해지 후, 김가람은 개인 계정을 통해 학교 폭력 가해를 전면 부인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녀는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강제 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로부터 5호 처분을 받은 이유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녀는 "피해 입은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한 학생(피해 학생)에게 따지게 됐고 그러던 중 욕설도 하게 됐다. 그때 저는 다수와 소수의 차이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A씨에게 따지는 행위가 잘못이라는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팬들의 끊임없는 응원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언급하며 추후 연예계 활동을 암시하기도 했다.
영상 속 김가람의 해맑고 밝은 대학 생활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그녀의 공개적인 활동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2018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에 명시된 징계 처분(5호)이 과거에 공개된 만큼, 일부 시청자들은 그녀의 외부 활동 자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김가람은 여전히 학업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Naver Entertainment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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